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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스루패스 가이드 설명
http://blog.naver.com/saintmanager?Redirect=Log&logNo=40102182616&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imgsrc=20100303_106/saintmanager_1267598518556fo1JW_jpg/%C4%AD%BB%E7%C0%CC%BE%B2%B7%E7%C6%D0%BD%BA%C0%CC%BF%EB%B1%B8%B0%A3map_saintmanager.jpg우선 앞으로의 지도사진이 구겨지고 잘 안보이고 하는건 미리 양해를.. 도저히 안되요이건 ..
4일치.. 랄까 마지막날은 배타러 가야하니까 3일치 간략 일정은 이러했습니다
1일차 - 코스모스퀘어 -> 아마가사키(호텔에 짐 맡기고)-> 교토동부 하루종일
2일차 - 아마가사키 -> 히메지(성)관광~오전~ -> 아리마온천~오후~ -> 고베시내or해안가 야경관광+저녁식사
3일차 - 아마가사키 -> 나라 -> 오사카성(구경) -> 오사카 남쪽(미나미)+난바쪽의 맛집거리 등등
.. 광역지를 3일만에 눈요기하기란 역시 미친짓이였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을 주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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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간은 에디터 출판의 closeup osaka -유재우 손미경 저- 를 참고했습니다.
제가 이거 샀으니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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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신칸센 등)을 사용한 길은 모릅니다. 돈이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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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차,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던 히메지와 온천행이였군요
미리 말하는 거지만, 마지막 고베쪽은 거의 가지도 못했어요. 아쉽게도..
고베쪽 지하철에서 내렸다가 1시간 30분가량 길을 헤매고.. 야경!! 은 무슨.. 힘들어죽는줄 알았어요
쨋든 히메지성 부터 시작합니다.
4일동안 주머니에 넣고 다녀서인지 구겨짐이 장난 아닙니다
역시나 한신 아마가사키에서 시작합니다..
히메지로 가는 기차는 지도처럼 서너번 갈아타야 되는게 아닌,
전편 교토의 예처럼 -히메지행 직통특급直通特急- 이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는
한신전철 한큐전철+산요전철
1.우메다에서 히메지 직통특급을 탄다 ~우메다에서 한큐를 타고 -신카이치-까지 간 후 산요전철로 간다
2.난바에서 아마가사키로 간 뒤에 히메지 직통을 탄다 -특급+직통특급--- 95분 1250엔
-우메다->산요히메지역 직통특급 95분 1250엔.
-간사이 스루패스 사용 가능-
(
왕복만 2500엔이 들고, 다른 곳까지 생각하려면.. 돈이아주그냥.. 역시 패스가 좋아요)
아마가사키역이 교차점이라 웬만한 주변 지나가는 전철은 다 서는게 정말 편하더군요
아침 일찍 출발해도 그냥 타자마자 자면 되니까 편합니다. 종점의 위엄이랄까
관광을 하시는 분들은 히메지에 도착하면 꼭 자전거를 빌리는걸 추천합니다.
자전거를 빌리고 히메지로 달리기 직전
저~ 기 뒤에 하얀 히메지 성건물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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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히메지 역을 나와서 바로 오른쪽을 보면 낮고 긴 건물(JR역으로 가는길, 버스정류장) 이 있습니다.
쇼핑가가 모여있는 그
건물 가장 큰 입구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뭔가 기념품 파는 것 같이 보이는 곳이
인포메이션 센터인데요, 거기서 자전거를 빌리고싶다고 하면 됩니다.
간단히
이름, 투숙호텔, 전화번호
(로밍폰 적어도 되고, 없다고하면 웃으면서 넘어가줍니다. 호텔번호써도되고요,
그런데 여러 곳을 가도 쓸 일이 몇 있을지도 모르니까
호텔정보는 숙지합시다)
를 적어주면 친절히 자전거 빌리는 곳 지도와 교환권 비스무리한 걸 줍니다.
자전거 빌리는 곳은 걸어서 대략 10분거리에 지하도(지하도가 여러개 있는데, 가장 마지막 지하도)
에 있고요, 안에 아주머니가 친절히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자전거 앞쪽 바구니에
관광객용 00번 투어자전거 이런게 써있어서 좀 거슬리긴 했지만, 그냥 탑시다
+
http://www.himeji-castle.gr.jp/ 히메지 성 관광홈페이지. 내용이 거의 없는 허울뿐인 홈페이지라고 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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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역시나 유네스코유산 히메지성입니다.
실제로 일본은 성이 엄청 많은데요 , 백개가 넘는 성 성 성 성들 중에서 실제로 당시 지어진 채로 남아있는
오리지널(?) 성은 12개정도 뿐이라고.. 히메지성은 그 중에 하나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간사이정벌의 근거지로 처음 쌓았고,
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위)가 8년동안 무리한 공사로 완성시켰어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녀 즉, 히데타다의 딸인 센 공주의 황금기(..)의 거처로도 유명.. 합니다
히데요시-히데요리와 도쿠가와 가문의 정권교체기의 재밌고 불쌍한 에피소드덩어리인 센공주이야기는 알아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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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 성곽 정문으로 가는 다리. 히메지 성 주변을 강(?)이 둘러 싸고 있다. 자전거필수코스
방어의 일환으로 강(???) 에 돌돌 말려있는 히메지성.
우선 자전거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면 큰 공터가 있어요
애들 막 뛰어노는 평범한 공원...
저 나무들은 봄에 다 벚꽃으로 피어나겠죠.. 에휴 겨울아 ㅡㅡ;
공터를 지나치고 공원 주변을 한바퀴 뺑 자전거타고 돌아봤어요
자체심의
갈매기가 있어요..... 이건 도대체 뭘까..
한바퀴 돌면 한 20~30분 걸립니다. 자전거타고요.
히메지의 정문 방어용 누문 -히시노몬-
성내 문들 중에 가장 큰 문이에요.
저 위에 검고 노랗게 반짝이는 창틀모양 장식 중 좌우의 종모양은
원래 사찰이나 궁전에서만 사용이 허략된귀한 장식이었다고
이제 슬슬 안으로 들어가서 관람을 해볼까요
봄의 벚꽃이 활짝 핀 히메지성의 천수각.
그리고
벚꽃은 포기하더라도 천수각에서 오전시간을 만끽하려던 본인이
마주친 것은
히메지성 천수각
2014년까지 보수공사
이번 여행은 대체....
넵! 덕분에 천수각내부를 못 들어간 관계로 관광시간이 2시간은 짧아진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갈 있는
니시노마루 를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니시노마루 내부만 죽창 찍었으니까, 그거라도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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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마루는 센히메가 시녀들이 거주하던 공간으로 사용된 건물이에요
가장 방어가 취약하다고 해서 망루가 여러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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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마루 입장하는 곳, 순간 내부도 공사중일까봐 철렁....
입구.. 173인 제 키로도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친구얼굴은 가려줍시다.
저 외국인분은 저와 같은 디카를 들고있더군요
들어가면 바로 긴 복도가 쭉 이어져있고, 오른쪽에 칸칸마다 방으로 쓰인 방이(???) 있습니다.
거의 들어가도 되는 곳인데 들어가도 볼 것은 없으며, 몇몇 방에는 히메지성+니시노마루+센공주의 역사가 설명되어있습니다.
오.. 올라가자! 역시 좁습니다. 게다가 가파르기까지.. 기어서 올라가라는걸까요 이거
2층도 역시 긴 복도로 되어있습니다. 이 회랑은 길이 총 300m정도 된다네요
창문 밖으로 좁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보초를 위한 것인 것 같아요. 곳곳에 총포를 위한 구멍도.
반대쪽. 니시노마루가 길긴 한가봐요. 저 하얀 건물 끝까지가 니시노마루
다시 올라가자!! 3층이라니.. 생각보다 높다...
아까 그 곳보다 좀 더 가까워진걸까요.
다시보니까 하얀 벽이 참 매력적입니다. 전 저걸 일본틱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아직 깁니다.
방어를 위한 것처럼 보이는 구멍이 곳곳에 있습니다.
아래쪽 민가가 한번애 내려다보입니다. 역과 히메지 주변 지역의 반대쪽에 이런 민가가 있었다니.
복도에도 친절한 설명이. 그러나 한자는 해독 불가능한 본인이라 힘듭니다
히메지 주변지도.
가계도. 아래 영어가 감사할 뿐입니다.
자 다시 올라.. 엥?
오.. 출구가 보입니다.. 당시엔 저기가 출구인지 몰랐지만요
천수각이 보이는 방. 센공주는 천수각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러나 난 천수각을 보지 못해 ㅜ)
그리고 최종 방입니다.
맨 처음 입구의 3층 반대쪽이에요. 경비원아저씨 한분이 지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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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케쇼야구라 라는 이름이 있는데요,
센공주가 매일 나가는 신사참배를 하기 전에 휴게실로 쓴 방이라고 합니다.
화려했다는데 지금은 다다미만 깔린 방.
이 다다미방의 다다미는 41.5장이라고 하는데요, 일부러 반장을 뺐답니다.
42장의 발음 [4-시- 2-니- 의 -시니-] 가 死의 발음과 같아서 그렇답니다. 4층을 F층으로 쓰는것과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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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쇼야구라 내의 센공주 설명문.
왼쪽이 센 공주님이십니다. 고양이 귀엽네요
센공주가 바라보는 방향의 니시노마루. 몇번 봐도 깔끔하고 예뻐요
방에서 나오면 바로 아래쪽이 출구입니다. 역시 가파르고 낮은 층계가
내려오는 길에 다시 니시노마루를 쳐다보며. 다시한번 벚꽃의 부재에 좌절
니시노마루에서 천수각 가는 길에서 한번 찰칵.
천수각과 벚꽃.. 천수각과 벚꽃... ah
그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은 이렇습니다.
천수각 가는길로 들어가다보면 경비아저씨 한분이 계시고 그 문을 들어가기전에 오른쪽 아래를 보면
전용석이라는 돌이 있습니다. 저 육각형(이라는데요?) 의 돌은 원래 석등으로 쓰던 돌이래요.
무리한 공사때문에 지역의 돌이란 돌은 죄다 써먹은 흔적이죠.
무덤돌들도 썼다는데... 역시 상층부 횡포는 못막습니다.
성 주변을 둘러싼 성벽. 네모 세모 동그라미의 방어용 구멍.
올라가는길
정말 작은 문이 보이는군요
좁고 낮은(모두 그래요) 곳을 지나면
다시 천수각이 보이는 길을 지나게되고요
다시 더 작은 문이(수구립시다)!
지나오면 성벽이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ㅡ 오른쪽 위에 그물망에 하얀게 보이시나요
우바가이시라는 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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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돌이에요
축성중 건축자재 부족에 허덕이던 히데요시가
-가난한 할머니가 성 공사 잘하라고 멧돌을 바쳤어요 'ㅁ'!!-
라는 구라를 전국에 퍼뜨렸습니다.
사기극에 감동한 서민들은 화장실돌 무덤돌 같은 짱돌들을 앞다투어 기부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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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을 조금만 더 걸어갑시다. 왼쪽에 하얗고 긴 건물은
전쟁때 물자와 식량을 보관한 곡창입니다.
주변에는 돌인가 기와인가 하는게 빼곡히 있습니다. 뭘까요? ..
그리고 곡창을 등지고 바라서면!
못들어갑니다!!!
으암넝;ㅐㅏㄻ;ㅏ얾;낭ㄹㄴ
2014년이라.. 너무 오래하는거 아니니?
아쉽지만 주변을 조금 더 돌아봅시다.
큰 철문이 지키고있는곳. 이 왼쪽에는
경비초소라고 쓰고 할복터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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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타이카쿠야구라] 라는 경비초소입니다만
[하라키리마루]- 복부를 벤다[할복] 는 곳이라고 더 불립니다.
구석에 있어서 싸 한 기분이 드는데다가 앞에 공터가 자결터, 앞의 우물이 시체씻는 우물이라는 괴담이 있어서
이런 말이 붙은 것 같은데 역사상 할복이 이루어진 적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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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쿠우물. 안은 철로 잠궈져있어요.
접시를 ~한장...두장...~ 세는 여자(키쿠.. 라는 500년 전의 하녀)목소리가 난다는 괴담이 전해오는 우물이에요
안에는 사람들이 던진 동전이 있더군요
돌로 무지 정교하게 쌓아서 부채처럼 곡선이 된 건축미가 느껴지는 성곽
결국 히메지의 본모습인 천수각은 보지 못한 채로 2시간 30분만에 히메지를 돌았습니다.
죽창 사진만찍고..
다시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주변에서 점심을 먹어야겠지요.
히메지->아리마로 갈 경우, 아리마는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없다고 보면 되기에 여기서 먹어야합니다.
아리마는 다음 글에서 보시겠지만..... 그냥 촌이에요
자전거를 반납하고
그럼 식사를 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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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아리마로 하려고했는데, 히메지 사진이 생각보다 많네요
거의 니시노마루 특집이였지만 ...
고로 아리마는 짧습니다!
왜냐면 가서 목욕만 했지 사진을 거의 안찍었으니까요
그럼 4편 아리마에서!